Ⅰ. 1988년 논저목록 (인명별 분류 목록)
1. 본 목록은 1988년 1년간의 음악, 무용과 관련된 저술활동의 기록이다. 2. 기록의 대상은 단행본, 논문, 평론, 보고서, 자료등을 총망라하였다. 3. 외국어로 쓰여진 단행본의 경우는 대문자로 표기하였다. |
강경선 "대중음악이
청소년들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 경희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강낙승 『향제 줄풍류보 -가야금, 양금, 현금, 단소-』, 이리: 중요무형문화재 83호 이리 향제 줄풍류보존회, 1988.
강덕원 "현행 한국전통가곡의 반주 선율에 관한 분석적 연구", 건국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강리문 "부산 무용의 밝은 미래 제시한 첫출발", 『객석』88년 12월호.
"북방정책 시대와 예술의 향방 (무용부문) - 동질성에의 접근방법", 『예술계』88년 7월호, pp. 32-38.
"원천적 인간성이 고도의 예술상으로 표현 -이영희 춤-", 『춤』88년 1월호, pp. 103-105.
"춤연구에의 집념 -김미숙의 춤-", 『춤』88년 5월호, pp. 112-113.
강순향 "감은사탑 내 사리기 주악(奏樂) 무동상(舞童像)론", 『고고미술』178호, pp. 3-41. 한국미술사학회 54회
월례발표회에서 발표, 88년 6월 25일.
강용권 『향토의 민속』, 부산: 석당 전통문화연구소, 1988.
강 헌 "한국음악 역사는 다시쓰자", 『샘이 깊은 물』88년 12월호, pp. 89-93.
"한국음악 운동의 전개와 앞으로의 전망", 『현상과 인식』43호, 88년 8월호, pp. 51-68
계기화 "자료 : 새 배달 노래 - 1920년대 재만주동포 애창곡:, 『한국독립운동사연구』
(천안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1988), 제2집.
계명문화사연구부 『한국악부(樂府) 자료총서』, 서울 : 계명문화사, 1988.
국립국악원 『궁중무용무보』, 제3집 -무고, 포구락-, 서울 : 국립국악원, 1988.
『한국음악』, 24집 -김기수 작곡 송광복, 개천부, 다시온 서울, 오월의 노래-", 서울 : 국립국악원, 1988.
『한국음악학 자료총서』, 제25집, -조선음률보, 아악부 대금보, 아악부 피리보, 아악부 당적보, 아악부 단소보,
아악부 현금보-, 서울 : 국립국악원, 1988.
『한국음악학자료총서』, 제26집 -악학궤범-, 서울 : 국립국악원, 1988.
『한국음악학자료총서』, 제27집 -삼국사기, 고려사 악지, 증보문헌비고 악고-, 서울 :국립국악원, 1988.
국립민속박물관 『진도무속 현지소사 -채씨자매를 중심으로-』,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1988
국립민속박물관 『위도의 민속』,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1988.
권금향 "고려대 무(舞), 희(戱)에 관한 연구", 경희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권오성 "공연을 중심으로 한 전통음악의 발전 방향", 「국립국악원 청사 개관기념 심포지움」88년 2월 17일, 국립국악원.
"국악교육의 현대적 과제", 『음악교육』88년 1월호, pp. 52-55.
"Barbara Smith의 역사적 측면에서 본 하와이 음악에 대한 논평", 「제5회 국제학술회의 세계 한국학 대회」
음악분과에서 발표, 1988년 7월 1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민족의 동질성 회복", 『예술계』88년 12월호, pp. 32-37.
"실증적 연구 업적 -송방송 저 「고려음악사연구」-서평", 『음악교육』88년 10월호, p. 203.
권오성·한명희
"객석예술평론상(국악부문) 심사평" 『객석』88년 3월호, p. 203.
권태욱 "조선 전기 장악원의 가무동(歌舞童)고", 『한국음악사학보』(경산 : 한국음악사학회, 1988), 창간호, pp. 59-76.
"문화예술 정보지의 실태", 『문화예술』116호, 88. 3-4월호, pp. 87-99.
김경배 "채점교사들이 공개하는 실기평가기준 : 성악, 음악적 특색 이해하고 가사전달 분명해야", 『음악교육』88년 2월호,
pp. 44-45.
김경애 "절제의 미와 깊이가 돋보여 -서울시립무용단의 「벼락아 아느뇨」-", 『춤』88년 6월호, pp. 158-159.
"춤의 메시지성 강조한 두 무대 -문일지, 배정혜-", 『춤』88년 1월호, pp. 105-108.
"춤제전이 남긴 과제 -현대춤작가 12인전, 국제 현대무용제전, 한국무용제전", 『춤』88년, pp. 122-127.
"한국무용계의 인맥과 문제점", 『전통무용』88년 6월호, pp. 34-37.
김경옥 "괄목할만큼 현대미학에 접근했다 : 채상묵의 춤", 『무용한국』21권 24호, 88년 5월호, pp. 73-74.
김근희 "전통극 공연장의 건축요소(1)"『건축사』231호, 88년 6월호, pp. 70-74.
김동현 "판소리의 삼박자" 서울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김동환 『한국민요곡집 : Korean Folk songs』, 서울 : 음악춘추사, 1988.
김매자 "순수무용과 대중무용", 『예술평론』88년 봄호, pp. 159-162.
김명곤 『광대열전 - 어느 광대가 만난 광대들 이야기-』, 서울 :예문, 1988.
"김길임(강강수월래의 인간문화재) : 노래 잘하고 일 잘하는 만년 처녀 길임이", 『음악동아』88년 3월호, pp. 194-199.
"김문달(이리 농악 상쇠) : 팔십평생 꽹과리 잡아온 전라 우도굿의 으뜸 상쇠", 『음악동아』88년 9월호, pp. 180-185.
"박홍남(부여 국악원장) : 백제가요 <산유화> 최초로 발굴·정리", 『음악동아』88년 11월호, pp. 206-211.
"유명철(상쇠) : 젊은 시절 화려하게 꽃핀 좌도 농악의 숨은 길잡이", 『음악동아』88년 1월호, pp. 194-199.
"이윤순(고성오광대 장고수) : 말뚝이, 문둥이 절절한 한(恨) 장고로 쓸어내며", 『음악동아』88년 5월호, pp. 192-197.
"최봉출(정선 아리랑 명창) : 단순하고 소박한 삶, 거기에 우러나는 아라리의 원(怨)·한(恨)·멋", 음악동아』88년 7월호, pp. 188-193.
"일제하 국악말살 정책 -신파로 관객 빼돌리고 준과세로 공연탄압", 『음악동아』88년 8월호, pp. 130-141.
김명자 "하회 탈놀이의 구성과 전승", 『계촌(溪村) 민명하교수 정년기념 사학논총』(서울 : 동위원회, 1988), pp. 745-762.
김문환 『예술을 위한 변명』, 서울 : 전예원, 1988.
김백봉 "내폐성 형식미 조형의 사적 배경에 관한 비교 연구(3)", 『무용한국』21권 24호, 88년 5월호, pp. 53-57.
김석명 『고성농요(일명 고성 등지가)』, 고성 : 고성농요보존회, 1988.
김성옥 "양주별산대 놀이에 나타난 움직임에 관한 연구 -옴중춤을 중심으로-",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김수업 "「악장가사」와 「가사 상」", 『배달말』(진주 : 배달말학회, 1988) 13집, pp. 190-220.
김수현 "궁중정재의 공연예술적 요소",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김숙희 "창의성 신장을 위한 무용지도 모형개발에 관한 연구", 『전통무용』88년 3월호.
김순제 "인천무가의 음악적 분석 Ⅰ -해변중심-", 『기전문화연구』(인천 : 인천교대 기전문화연구소, 1988), 제7집,
pp. 195-201.
김성혜 "「조선왕조실록」중 악곡 색인", 『한국음악사학보』, (경산 : 한국음악사학회, 1988), 창간호, pp. 209-230.
김연갑 『아리랑』, 서울 : 집문당, 1988.
"아리랑은 우리 민족에게 무엇인가", 『음악동아』88년 7월호, pp. 170-173.
김영미 "강령탈춤 기본 동작의 운동 강도에 관한 연구", 인하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김영운 "「고려사」악지 해제"『한국음악학자료총서』(서울 : 국립국악원, 1988), 제27집, pp. 10-15.
"국립국악원소장 아악부악보 해제", 『한국음악학 자료총서』(서울 : 국립국악원, 1988), 제25집, pp. 5-34.
김영운 "백대웅의 「판소리와 산조의 음조직」에 관한 논평", 88년 예술분야 학술연찬 「한국전통음악의 음조직」에서 발표, 1988년 5월 13일-14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악기(樂器)론 -한국의 기악-", 『국악의 향연』(서울 : 중앙일보사, 1988), pp. 73-90.
김영태 "몇가지 생각 -애지회·문일지·춤작가 12인전·유니버설발레·최테레사·지나반스", 『춤』88년 6월호, pp. 126-139.
"무용가의 힘을 사회에 알린 춤제전들 -국제현대무용제전, 이노연, 강공원, 88국제무용제", 『춤』88년 7월호,
pp. 112-121.
"복더위를 이겨내는 춤들 -「춤」현대무용단, 국립무용단, 연변춤 「가림다」", 『춤』88년 9월호, pp. 122-126.
"새 봄을 연 세 무대 -리용오페라·발레·안은미「설무리」", 『춤』88년 4월호, pp. 110-118.
"세모 몇 작품 -안애순 「미다」남성무용단", 『춤』88년 2월호, pp. 95-98.
"올림픽 무용제와 그 주변(2) -동그란 댄스 앙상블·조향", 『춤』88년 11월호, pp. 102-111.
"올림픽 문화축전에 무용이 설 자리", 『월간조선』88년 3월호, pp. 88-91.
"죽음의 변증법과 춤", 『춤』88년 1월호, pp. 72-79.
"창무 큰 춤판에 거는 기대", 『창무회지』4호.
"창무 춤터 실험과 소재의 확대 -최은희 안무 '외출하다', 김현자 춤아카데미 1회 공연 -박미영, 박형룡, 김현숙, 임승희, 강미선, 김혜은, 백련옥작품, 창무회 정기공연, 강인화 안무 '어쩌면 그대에게 미안하이', 김선미 안무 '어우러기'
'뫼오로시', 이애현 안무 '빛과 어둠 사이', 김삼진 안무 '저녁의 게임' 김말애 안무 '애장터", 『춤』88년 12월호.
"체험의 축전, 88문화올림픽" 『KBS저널』88년 11월호.
"춤의 감각과 편석 -이미아의 춤 '숨쉬기' 서울 창작무용제", 『춤』88년 5월호, pp. 122-136.
"88 올림픽 문화예술축전 소감 몇마디", 『경향신문』88년 9월 15일.
김유미 "월명사의 도솔가 연구", 『국어국문학』(부산 : 부산대 국문과, 1988), 제25집, pp. 235-258.
김은자 "제주도 성주풀이의 구성 및 장단의 연구",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김익두 "창극화의 제문제", 『민족음악학보』(전주 : 한국민족음악회, 1988), 봄호, pp. 5-32.
김인구 "윷노래 노랫말 연구 -안동지방의 저포송-", 『국어국문학』(서울 : 국어국문학회, 1988), 제98호, pp. 25-53.
김재운 "산조의 청에 관한 연구 -가야금산조와 거문고산조의 진양조를 중심으로-", 한양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김정길 "2년 땀 결실, 지구촌 봄 여는 서곡의 길", 『한국일보』88년 9월 18일.
"88년 예술계를 전망한다 -세계인 앞에 놓여질 한국음악의 상황", 『객석』88년 1월호, pp. 280-281.
"88팡파르 -옛 원님행사 분위기로", 『동아일보』88년 7월 20일.
김정양 "우리민요를 우리식의 팝송으로", 『음악교육』88년 11월호, p. 101.
김정예 "「가라도」의 음악구조에 대한 고찰",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김정희 『번역 : 무용창작과 연출』, 서울 : 학문사, 1988.
김종수 "세종조 아악정비가 여민락, 보태평, 정대업에 끼친 영향 -제도적 측면-", 『한국문학』(서울 : 서울대 인문대 국사학과, 1988), 제9집, pp. 123-146.
김종오 "청산별곡 해석에 문제 있다", 『광장』87호 6월호, pp. 238-251.
김종욱 "근대 한국 전통춤 자료사(2) : 1906년 4월 13일-1910년 6월2일까지", 『전통무용』88년 6월호, pp. 38-41.
"한국 근대춤 자료사(9) : 1930년 2월 21일-1931년 2월 9일", 『춤』88년 1월호, pp. 118-129.
"한국 근대춤 자료사(10) : 1932년 1월 18일-1933년 10월 12일", 『춤』88년 3월호, pp. 128-139.
"한국 근대춤 자료사(11) : 1933년 11월 21일-1935년 4월 20일", 『춤』88년 5월호, pp. 154-163.
"한국 근대춤 자료사(12) : 1935년 4월 21일-1937년 6월 9일", 『춤』88년 7월호, pp. 144-152.
"해방공간의 공연예술일지 -광복 이후 6.25까지의 공연예술약사-", 『문화예술』120호, 88년 11-12월호, pp. 208-252.
김준길 "민속춤은 극장에 설 수도 없었다. -국립무용단 남미 순회공연장에서-", 『춤』88년 1월호, pp. 46-50.
김준영 "신재효 개작 판소리에 대하여 -판소리의 근원을 붙임-", 『전라문화연구』(전주 : 전라문화연구회, 1988), 제2집,
pp. 135-147.
김지태 "용인지방의 민요연구 -만가를 중심으로-", 『용인향토문화연구』(용인 : 용인향토문화연구회, 1988), 제1호,
pp. 65-85.
김진묵 "한국적 음악문화의 과시 : 올림픽과 도시", 『도시문제』257호, 88년 1월호, pp. 24-25.
김진희 "첨단예술의 탐구자들 -미국 뉴뮤직의 선두주자 엘리어트 샤프와 존즌-", 『음악동아』88년 10월호, pp. 70-73.
"세계 음악의 용광로 -미국 현대음악, 실험음악계 주름 잡는 미니멀 음악작곡가들-", 『음악동아』88년 2월호,
pp. 88-95.
김채현 "계몽기에 위치한 춤, 대중화와 무대의 내실화 -87년도 춤을 생각한다(2)", 『춤』88년 2월호, pp. 98-104.
"노동자를 위한 공연예술로 탈바꿈", 『음악동아』88년 7월호, pp. 242-247.
"대학 무용입시 제도,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한다", 『음악동아』88년 3월호, pp. 256-257.
"무용교육 개혁 시급하다", 『음악동아』88년 9월호, pp. 228-229.
"무용미학 -문제와 방법", 『공간』88년 1월호.
"구시대 관행배제를", 『예술계』88년 10월호, pp. 32-39.
"세계 춤문화속의 한국춤 위상정립 절실", 『월간중앙』88년 11월호.
"시야확장과 힘의 결집", 『한국연극』88년 8월호, 통권 147호, pp. 79-80.
"안무교육과정의 필독서 -최청자 편저 「안무와 움직임」서평", 『춤』88년 7월호, p. 133.
"우리 민속춤의 지침서 -정병호 저 「무무(巫舞)」서평", 『춤』88년 4월호, p. 109.
"세계 체험 시대의 한국 춤", 『월간 에세이』88년 11월호.
"소단한 춤, 공간의 탄생", 『월간 에세이』88년 12월호.
"이율배반을 타파하라", 『한국연극』88년 7월호, pp. 62-63.
"첫 민속 소리춤 연구서 -정병호 저 「소리춤」서평-", 『춤』88년 8월호, p. 42.
"춤의 새방향 제시한 민족극 한마당", 『음악동아』88년 6월호.
"80년대 무용 평론 제자리 잡아야", 『음악동아』88년 2월호, pp. 270-271.
"88무용계 총평, 춤의 일반적 인식 높아지고 젊은 춤꾼 대거 등장", 『음악동아』88년 12월호, pp. 256-259.
"팽창과 반성이 교차한 한해 -87년도 춤을 생각한다(1)", 『춤』88년 1월호, pp. 98-103.
"전환기의 한국무용", 『예술과 비평』(서울 : 서울신문사, 1988) 12호, pp. 132-149.
김천홍 『정악양금보』, 서울 :은하출판사, 1988.
김춘미 "문화예술축전, 무엇을 남겼는가? -후천적 병폐씻고 도약 가능성 예시", 『객석』88년 11월호, pp. 68-69.
"북방정책의 역사적 배경과 음악", 예술평론가 협회 경주 세미나 <공산권예술 어떻게 수용하나>에서 주제 발표.
88년 12월 5-6일, 경주.
"아직도 사대중의인가", 『경향신문』88년 8월 4일.
"음악문헌학 시론", 『음악학 11집』(서울 : 민음사, 1988)
『음악 프로그램』, 서울 : 정음사, 1988.
"제3세대 작품 발표, 좀 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 『월간 에세이』88년 2월호.
"88문화 축전 중간점검 좌담, 동서작품 풍요 속 제3세계는 빈곤", 『경향신문』88년 9월 6일.
"한국 음악 상황에 대한 반성적 접근 -이건용 음악평론집 「한국음악의 논리와 윤리」서평", 『음악교육』88년 2월호, pp. 198-199.
김태곤 "한국의 무신도(巫神圖)", 『한민족』(서울 : 한민족학회, 1988), 제1호, pp. 170-199.
김태수 "영산회상의 거문고와 가야금의 선율비교",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김태원 "90년대 예술적 환경에 대한 생각 -뉴욕 국제예술제에 다녀와서-", 『춤』88년 8월호, pp. 92-98.
"기로에 선 한국무용 그 문제점과 발전방향은", 『공간』88년 3월호, pp. 91-95.
"무용대본의 철폐와 춤소재의 확대문제", 『객석』88년 4월호, pp. 230-231.
"서울 국제무용제의 운영측면에서의 문제점", 『매·초·토 리포트』2호, pp. 60-63.
"서울국제무용제를 통한 우리춤과 해외춤의 한마당 놓고 보기", 『공간』88년 11월호, pp. 90-94
"예술창조와 인내교육", 『춤』88년 11월호, pp. 58-62.
"예술춤 시대로의 진입", 『예술과 비평』88년 겨울호, pp. 156-167.
"우리의 국제교류 이대로 좋은가", 『춤』88년 4월호, pp. 98-104.
"외국무용단, 현대 감각 잘 살린 작품. 국내 출품작 설득력 있는 안무 못돼", 『음악동아』88년 10월호, pp. 103-104.
"이야기와 메시지가 있는 춤의 출현", 『월간현대』88년 1월호, pp. 290-291.
"제1회 「서울창작무용제」를 통한 신진안무가들의 등장", 『공간』88년 5월호, pp. 90-94.
"중견 춤꾼들의 작업과 자세 -채상묵의 경우-", 『춤』88년 5월호, pp. 148-153.
"창작춤의 수준과 그 문제점", 『민족지성』88년 12월호, pp. 44-51.
"창작 춤의 현대화", 『객석』88년 1월호, pp. 286-287.
"창작 춤꾼을 위한 7편의 시", 『춤』88년 2월호, pp. 74-94.
"춤 공연 독자성의 확보와 그것 가려내기 -서울시립무용단, 최데래사, 지나반스-", 『춤』88년 6월호, pp. 140-155.
"춤의 제명(題名)과 그것의 기능", 『춤』88년 7월호, pp. 106-111.
"춤 현상의 다발적 전개와 춤 직업화 문제의 대두", 『공간』88년 12월호, pp. 58-62.
"80년대 후반, 직업무용단의 표방과 실제", 『무용저널』(서울 : 무용평론가회, 1988), 제3호, 88년 겨울호, pp. 111-115.
"한국의 현대춤 제대로 가고 있는가", 『객석』88년 2월호, pp. 270-271.
"한국적 발레의 가능성에 대해", 『매·초·토 리포터』88년 2호, pp. 24-27.
"한국 창작무용의 방향잡기 -「유리도시」, 「맹가나무열매 이야기」, 창무회 정기공연, 채상묵, 이홍이", 『춤』88년
1월호, pp. 81-98.
"현대 춤의 확장과 우리 춤의 과제", 『공간』88년 6월호, pp. 59-63.
"현행 춤쟝르의 삼분법적 구분 문제있다", 『객석』88년 3월호, pp. 242-243.
김학민 "한국 대중 가요의 음악구조 변천연구" 『객석』88년 5월호, pp. 238-249.
김학주 "좌도 영산가락에 대한 음악적 고찰 -영산굿을 중심으로-", 정신문화연구원 대학원 석사논문, 1988.
김해숙 "국악실기강좌 -가야금편(9)-", 『음악교육』88년 1월호, pp. 154-155.
"국악실기강좌 -가야금편(10)-마지막회", 『음악교육』88년 2월호, pp. 162-163.
"음대 입시 실기 과제곡 집중 연구 : 국악·기악", 『음악교육』88년 9월호, pp. 35-38.
김헌선 "민족음악극의 전개와 '임꺽정' -'임꺽정'의 공연평-", 『경기문학』(수원 : 경기대학교, 1988), 창간호, pp. 9-13.
『사물놀이란 무엇인가』, 서울 : 귀인사, 1988.
"사물놀이, 세계음악에로의 그 벅찬 전망", -88년 「동아일보」신춘문예 음악평론 당선작. 『음악동아』88년 2월호,
pp. 252-258.
김현숙 "호남 좌도농악에 관한 연구 -임실과 진안의 판굿을 중심으로-", 서울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김현양 "봉산탈춤의 구성과 주제에 관한 연구", 연세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김형동 "번역 : '악학궤범'의 개판(開版)에 대하여(岸邊成雄)", 『한국음악사학보』(경산 : 한국음악사학회, 1988),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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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 아악정비의 역사적 배경연구", 영남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김형동·송방송 "「한금신보」의 영산회상 환입, 제지에 대한 비교 고찰", 『음악연구』(서울 : 한국음악학회, 1988), 제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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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대벌리 당산제와 제의놀이의 특성", 『비교민속학』(서울 : 비교민속학회, 1988), 제3집, pp. 103-123.
김 훈 "민족음악의 원류를 찾아서 소리의 고향(4) <북과 장단>", 『한국일보』88년 1월 31일.
"민족음악의 원류를 찾아서 : 소리의 고향(5) <전라도 육자백이>", 『한국일보』88년 2월 5일.
"민족음악의 원류를 찾아서 : 소리의 고향(8) <시나위>", 『한국일보』88년 3월 13일.
"민족음악의 원류를 찾아서 : 소리의 고향(11) <판소리의 대부 신재효>", 『한국일보』88년 4월 3일.
"민족음악의 원류를 찾아서 : 소리의 고향(12) <갈등과 극복… 5명창시대 이어간 예인들>", 『한국일보』88년 4월 10일.
"민족음악의 원류를 찾아서 : 소리의 고향(17) <전주대사습놀이>", 『한국일보』88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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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족주의 음악 : 이론과 실천의 역사" 1988년 7월 9일 민족음악연구회 준비위원회 주최 민족음악심포지움에서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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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남 "말 뿐인 전통문화의 창달, 무엇이 문제인가? -서울시립 국악관현악단의 농성현장을 보고-", 『음악교육』88년 6월호, pp. 15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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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인 "한국음악과 한국무용의 미적 특성(2)", 『무용한국』21권24호, 88년 5월호, pp. 10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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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납, 월북 음악인 어떤 사람들이 있으며 어떤 작품을 남겼나", 『음악교육』88년 12월호, pp. 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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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문화운동연합편 『님을 위한 행진곡』, 서울 : 학민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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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규 "단오제, 옛날의 삶과 오늘의 삶", 『한국연극』88년 8월호, pp. 78-79.
박미라 "물에 잠기는 마령동 별신굿", 『안동』88년 창간호, p. 25.
박미숙 "다천사의 나비춤에 관한 연구 -춤사위의 구조분석과 특징을 중심으로-", 원광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박래부 "민족음악의 원류를 찾아서 : 소리의 고향(14) <제주민요>", 『한국일보』88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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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한국음악의 즉흥성 -진도 당골의식에 있어서", 『공간』88년 4월호, pp. 62-66.
박병전⇒한영무
박범훈 "심야의 국악방송", 『조선일보』<일사일언>, 88년 10월 16일.
박성희 "진도 북춤에 관한 연구", 상명여대 대학원 석사학윈논문, 1988.
박송희편 『박녹주 창본 : 흥보가, 숙영낭자전, 단가, 남도민요』, 서울 :집문당, 1988.
박순호 "태인(泰人) 다천사의 작법(作法)에 대하여", 『전라문화연구』(전주 : 전북향토문화연구회, 1988), 제2집, pp. 135-148.
박용구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 심사평 -김헌선 '사물놀이 : 세계음악에로의 그 벅찬 전망-",
"무용대본 쓰는법", 『무용저널』창간호.
"좌담 : 한국 신무용사 -현대·전통의 갈등 딛고 창작무용 새바람", 『음악동아』88년 4월호, pp. 254-261.
"신설되는 문화부 어떤 모습이어야 하나 -예산확보가 무엇보다 큰 과제-", 『객석』88년 6월호, pp. 190-191.
"88 문화예술 축전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객석』88년 10월호, pp. 187-189.
"남북통일을 위한 예술활동 어떻게 할 것인가 -우열을 가리기 전 아량을 갖고 시작", 『객석』88년 8월호, pp. 142-147.
"우리 몸놀림과 춤 창작의 고유성", 『춤』88년 4월호, pp. 132-135.
"좌담 : 공연의 새 기능과 문화적 전환", 『공평』7월호.
"정부 무용정책에 대한 전망 -문화정책 전반의 포괄적 시야에서-", 제2회 한국무용평론가회 심포지움에서 발제 강연,
88년 7월 14일,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가난한 공연예술 설 땅이 없다", 『한겨레신문』88년 7월 24일.
『고리』, 88문화축전에서 서울시립무용단이 공연한 춤 대본(문일지 안무, 1988년 9월 23-24일 공연)
"예총도 뉘우쳐야 한다", 『샘이 깊은 물』88년 11월호.
"88년 이후의 문예진흥원에 대한 메모", 『공평』88년 8월호.
"공연예술 투자 인색하지 말라", 『동아일보』11월 21일.
"올림픽 수익금 사용에 바란다", 『춤』88년 12월호.
"88문화계 송년대담 -올림픽 붐 타고 문화개방 가속", 『동아일보』88년 12월 30일.
"창작무용계 한국춤 열기 거세다", 『음악동아』88년 1월호, pp. 258-259.
"총체예술의 궤도깔기 -김태원씨의 '언제부터 총체예술 했나'를 읽고-", 『춤』88년 5월호, pp. 144-147.
"창작무용과 몸동작의 연구", 「국립국악원 신축청사 개관기념심포지움」88년 2월 16일, 국립국악원.
박용구·김태원 "객석예술 평론상(무용부문) 심사평", 『객석』88년 3월호, p. 255.
박을수 "고시조 관계 논문 목록 (Ⅰ) -예술인류학의 방법론적 모색-", 『문화예술』117호, 88년 7-8월호, pp. 149-158.
"한국문화의 예술적 이해를 위한 시론 (Ⅱ) -예술인류학의 신화적 원형과 사례연구-", 『문화예술』118호, 88년 7-8호, pp. 54-67.
박진태 "남파시조의 시조사적 위상", 『서울대 선청어문』16·17호 합병호, 88년 8월호, pp. 532-54
박창해 "마음으로 추는 춤 -중공 연변을 다녀와서-", 『춤』88년 4월호, pp. 60-63.
박천규 "국악의 중요성을 몸으로 지도하면서", 『음악교육』88년 1월호, pp. 138-139.
박태진 "판소리와 탈놀이의 비교 발생론 -춘향가와 하회별신굿 탈놀이의 발생설화와 제의적(祭儀的) 구조를 중심으로-",
『국어국문학』(서울 : 서울대 국어국문학회, 1988), 제100호, pp. 417-426.
박현국 "정읍지역의 당산제와 설화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 충남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정읍지역 당산제 고찰", 제17회 민속학 전국대회에서 주제발표, 88년 10월 20일 전북대학.
박 황 "창극계 비화 (1) -국운과 더불어 모진 시련", 『예술계』88년 5월호, pp. 190-199.
"창극계 비화 (2) -압제속에 진흥꾀한 민족혼", 『예술계』88년 6월호, pp. 116-117.
"창극계 비화 (3) -일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예술계』88년 7월호, pp. 156-165.
"창극계 비화 (4) -사선을 넘어 온 사람들", 『예술계』88년 8월호, pp. 114-123.
"창극계 비화 (6) -전황따라 웃고 운 가시밭 길", 『예술계』88년 10월호, pp. 72-81.
"창극계 비화 (7) -여성 국극단 궤멸의 시기", 『예술계』88년 11월호, pp. 206-215.
"창극계 비화 (8) -우리얼 제대로의 파악을", 『예술계』88년 12월호, pp. 150-159.
반혜성 "진도의 사당패 소리에 관한 연구", 서울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배문성 "민중문화 운동의 흐름", 『문화예술』120호, 88년 11·12월호, pp. 160-164.
배양현 "현행 여민락의 거문고 선율과 피리선율의 비교", 한양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배연형 "판소리 5명창 시대의 음반", 『레코드음악』88년 가을호, p. 88.
백대웅 "국악동요 작곡과 관련된 음계와 조의 이해", 제2회 국악동요 발표회 및 세미나, 1988년 12월 10일, 국립국악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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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임방울과 광산 -쑥대머리를 남긴 금세기 마지막 소리광대", 『음악교육』88년 9월호, pp. 132-133.
"전통문화의 숨결을 찾아서 -밀양아랑제-", 『음악교육』88년 6월호, pp. 148-149.
"한국민요의 보고 : 진도," 『음악교육』88년 9월호, pp. 134-137.
백인옥 "사우스 뱅크 센터에 소장된 자바의 전통악기 가멜란", 『음악교육』88년 11월호, pp. 120-121, pp. 140-146.
변시지 『예술과 풍토』, 서울 : 열화당, 1988.
사재성 "장고장단에 관한 연구 -정악곡을 중심으로-", 한양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8.
서길원 "이달에 만난 외길 예술인 -환호속의 광휘, 태평무 무용가 : 강선영", 『예술계』88년 12월 9일, 남도예술회관공연장.
서병하 "정선아리랑의 해학성에 관한 연구", 『논문집』(춘천 : 춘천교대, 1988), 제28집, pp. 3-25.
서연호 "마당극 잔치의 성과와 반성", 『객석』88년 5월호, pp. 24-225.
"변신술과 무대활용 돋보인 공연 -김정옥 작 '수탉이 안 울면 암탉이라도'에 대한 평-" 『객석』8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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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톨이 옛터를 찾아 -오광대, 野遊 전승인멸 지역 현지 조사기록 종합-", 『문화예술』117호, 88년 5-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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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석 편 『음악과 이론』, 서울 : 심설당,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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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론교실 (30) : 종묘제례악(1)", 『음악교육』88년 6월호, pp. 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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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론교실 (32) : 종묘제례악(3)", 『음악교육』88년 8월호, pp. 138-140.
"국악이론교실 (33) : 종묘제례악(4)", 『음악교육』88년 9월호, pp. 91-93.
"국악이론교실 (34) : 종묘제례악(5)", 『음악교육』88년 10월호, pp. 95-97.
"국악이론교실 (35) : 문묘제례악", 『음악교육』88년 11월호, pp. 168-171.
"국악이론교실 (36) : 경모궁제악", 『음악교육』88년 12월호, pp. 134-137.
"내용 다른 해설로 왜곡전달 우려 -국악 큰잔치 평-", 『예술계』88년 11월호, pp. 264-267.
"대한민국 국악제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의 미흡-", 『예술계』88년 10월호, pp. 266-269.
"우리음악문화에 대한 자긍심", 『예술계』88년 7월호, pp. 316-319.
"전통 가곡의 보급과 맑은 사회 -목멱악회, 여창가곡발표회, 이강덕 기념 음악회 평-", 『예술계』8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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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 작업에 재정적 뒷받침을", 『예술계』88년 10월호, pp. 294-297.
"교수논단 : 국악감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언5", 『단국음악』창간호, pp. 82-94.
성균관대 인문과학연구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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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린 "한국 무용의 맥락 (11) : 민속 춤의 대모 한영숙", 『무용한국』21권 24호, pp. 46-52.
"아악부의 꿈" 『예술계』88년 11월호, pp. 74-76.
성현경 "문학예술로서의 판소리 연구", 판소리 학회와 국악협회 전남지부가 주최한 제6회 판소리학회에서 주제발표, 88년 12월 9일, 남도예술문화회관공연장.
"기대 모으는 판소리 유파 발표회", 『예술계32권, 88년 1월호, pp 128-131.
"박동진옹의 판소리 완창공연", 『예술계』88년 5월호, pp. 300-303.
"판소리계에 가왕상은 어떨는지", 『예술계』88년 6월호, pp. 312-315.
"파급 효과 큰 사제간 발표 무대", 『예술계』33권, 88년 2월호, pp. 298-301.
손광주 "사물놀이, 그 무엇이 세계를 사로잡았나", 『음악동아』88년 10월호, pp. 196-203.
"국악 큰잔치 민속마당놀이, 전통음악의 세계성 재확인", 『음악동아』88년 11월호, pp. 150-152.
손용배 "우리민족의 숨결 (1) : 세계속에 한국의 얼 정착 -선인들의 슬기로운 농악, 무속음악 등-", 『예술계』88년 11월호,
pp. 216-225.
"세계적이라 할 만한 리듬", 『예술계』88년 1월호, pp. 308-317.
"우리민족의 숨결 (2) : 세계속에 한국의 얼 정착 -선인들의 슬기로운 농악, 무속음악 등-", 『예술계』88년 12월호,
pp. 216-225.
손경석 "판소리의 부침새에 따른 가야금 산조의 리듬 분석",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손태룡 "담헌 홍대용의 음악사상", 『한국음악사학보』(경산 : 한국음악사학회, 1988), 창간호, pp. 7-40.
송수남 『한국무용사』, 서울 : 금광출판사, 1988.
송방송 『고려음악사연구』, 서울 : 일지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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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음악으로서의 한국음악", 『예술과 비평』(서울 : 서울신문사, 1988), 12호(복간기념호), pp. 232-245.
"발해악의 음악사적 재조명 -일본 육국사(六國史)를 중심으로-", 『한국학보』53권, 88년 겨울호, pp. 2-24.
"서아시아의 음악 (5)", 『음악교육』88년 1월호, pp. 156-160.
"서아시아의 음악 (6)", 『음악교육』88년 2월호, pp. 148-151.
"서아시아의 음악 (7)", 『음악교육』88년 3월호, pp. 152-155.
"선초 향악이론의 음악사학적 조명", 88년 예술분야 학술연찬 「한국전통음악의 음조직」에서 발표, 198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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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통음악 순례' 연재를 마치면서", 『음악교육』88년 8월호, pp. 130-131.
"이병원의 「중공 한인 자치구의 음악적 주체성과 그 내용」대한 논평", 제5회 국제학술회의 「세계한국학대회」
음악분과에서 발표, 1988년 7월 1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조선왕조실록 음악기사색인Ⅳ" 『음악논단』(서울 : 한양대 음악연구소, 1988), 제4집.
"중앙아시아의 음악 (1)", 『음악교육』88년 5월호, pp. 142-146.
"중앙아시아의 음악 (2)", 『음악교육』88년 6월호, pp. 91-95.
"중앙아시아의 음악 (3)", 『음악교육』88년 7월호, pp. 135-139.
"한국 고대 음악의 일본 전파", 『한국음악사학보』(경산 : 한국음악사학회, 1988), 창간호, pp. 7-40.
"한국음악사학의 문제", 제5회 국제학술회의 「세계한국학대회」음악분과에서 발표, 1988년 7월 1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음악의 좌표", 『음악교육』88년 10월호, pp. 72-78.
송방송·김형동
"「한금신보」의 영산회상 환입·제지에 대한 비교 고찰", 『음악연구』(서울 : 한국음악학회, 세광음악출판사, 1988),
제6집, pp. 3-37.
송 범 "나의 무용인생과 도미부인", 『예술원보』32호, pp. 21-23.
송석래 "일본 만엽집과 신라향가의 만가 연구 -수용과정을 중심으로-", 『한국학논집』(서울 : 한양대학교 한국학연구소, 1988), 제13집, pp. 1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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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진솔한 무대 -국악 큰잔치를 보고나서", 『중앙일보』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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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음악문화의 창달을 위한 대학음악 교육의 혁신적 좌표 -바람직한 대학음악교육을 위한 음악교육의 제문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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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불어넣는 태초의 소리 -김덕수패 사물놀이패 창단 10주년 공연", 『주간한국』88년 6월 19일.
"세계적 관심 끈 김덕수 사물놀이패", 『엔터프라이즈』88년 7월호.
"시대적 병폐의 한 단면 -예술의 전당, '부실한 음악당'", 『한국일보』88년 4월 13일.
"실험적 성격의 청중설득 -4월을 마무리한 세 음악회", 『한국일보』88년 4월 30일.
"악기값에 비례하는 예술값", 『주간한국』88년 6월 19일.
"엉망진행이 망친 국악제 -KBS 주관 잔치를 보고", 『동아일보』88년 9월 15일.
"예술적 자긍심이 부끄럽다 -1일 개막된 국악제를 보고", 『중앙일보』88년 9월 6일.
"예술적 허세와 앰프문화", 『레코드음악』88년 가을호, 통권43호, pp. 122-124.
"올림픽의 국악행사, 어두운 내일이 보였다", 『샘이 깊은 물』88년 10월호, pp. 180-189.
"올림피과 문화예술", 『예술계』88년 5월호, pp. 40-46.
"우리 전통음악 위상확인 -「아시아 전통음악제」와 「한·중·일 피리의 향연」-", 『한국일보』88년 3월 23일.
"우리 전형(典型) 극복해 국제화 시각에 눈 돌릴 때", 『주간한국』88년 7월 17일.
"웃음과 여유 되찾아 준 소리 한마당 -국립창극단의 「배비장타령」", 『주간한국』88년 5월 22일.
"음악 올림픽 유치는 한국음악 변신전기", 『동아일보』88년 8월 15일.
"「종묘악의 밤」을 보고", 『중앙일보』9월 20일.
"중앙국악관현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에 붙여", 『중앙국악관현악단 제2회 정기연주회 프로그램 서문』88년 4월 25일.
"지방악단의 쾌거에 박수를 -대전시립 연정 국악원 도일공연", 『한국일보』88년 6월 7일.
"찌든 마음 감싸준 소리 한마당 -양승희 독주회-", 『주간한국』88년 5월 29일.
"한국에 르네상스는 오고 있는가 -의식의 지평과 반응", 『예술계』88년 11월호, pp. 42-47.
"한국전통음악의 이해를 위하여", 『국악의 향연』(서울 : 중앙일보사, 1988), 제1권, pp. 9-18.
"한국창작음악의 현황과 좌표", 「국립국악원 신축청사 개관기념 심포지움」에서 발표, 1988년 2월 17일, 국립국악원.
"한·중·일의 「피리」연주회를 보고", 『음악교육』88년 5월호, pp. 202-203.
"함께 생각하는 국악 -이삭대엽과 동이정신-", 『객석』88년 3월호, pp. 60-61.
"함께 생각하는 국악 -식물성 음색과 금속성의 음색-", 『객석』88년 4월호, pp. 72-73.
"함께 생각하는 국악 -농현의 여운속에 배인 우리의 심성-", 『객석』88년 5월호, pp. 54-55.
"함께 생각하는 국악 -거문고가 연출하는 음향적 여백의 깊은 뜻-", 『객석』88년 6월호, pp. 186-187.
"함께 생각하는 국악 -음양오행사상과 국악의 내재율-", 『객석』88년 7월호, pp. 79-79.
"함께 생각하는 국악 -정가와 판소리의 멋-", 『객석』88년 8월호, pp. 64-66.
"함께 생각하는 국악 -판소리의 육성과 정악의 가성-", 『객석』88년 10월호, pp. 166-167.
"함께 생각하는 국악 -대금-", 『객석』88년 11월호, pp. 130-131.
"호주 음악 기행 -비상하는 제6대륙, 그 무한한 음악예술 : ISME(국제음악교육협회 참가기)", 『객석』88년 9월호, pp. 116-119.
"The Present Condition of Korea's Traditional Music Initiation In School Education and The Social Molie of Korea" 국제음악교육협회(ISME) 동경 세미나에서 주제발표, 88년 7월 11일-14일, 무사시노 음대.
한양명 "진도아리랑타령의 전승에 대한 일고찰", 제17회 민속학 전국대회에서 주제발표, 88년 10월 20일, 전북대학.
한영무·박병전 "한국 전통음악을 위한 공연장의 음향설계방법에 관한 연구 -한국전통음악과 아기의 특성에 관하여-", 『대한건
축학회 논문집』17호, 88년 6월, pp. 211-217.
한용희 "우리 동요의 뿌리를 찾아", 『음악동아』88년 5월호, pp. 14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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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싱 "제1회 중국예술대전", 『음악동아』88년 3월호, pp. 168-171.
홍원기 "시조시를 담은 가악의 내용", 『예술원보』(서울 : 대한민국예술원), 제32호, pp. 23-39. 예술원주최 제23회 회원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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